-
조회 수: 1192, 2011-07-07 08:07:07(2011-07-07)
-
우리는
비판에는 너무 빠르고
격려에는 너무 느리다.
서로 격려하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마땅히 감당해야 하는
매일의 나눔이다.
-버크 팔슨스
댓글 3
-
김장환 엘리야
2011.07.07 08:09
-
♬♪♫강인구
2011.07.07 12:10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감싸준다면....
.
.
그게 그렇게 힘든거지요? ^^ -
김동규
2011.07.08 16:46
오늘도 어리고 뭐 모르는 아이들에게 화를 2번이나 버럭해서 싸음 한 건 말리고 생각없는 행동에 경고를 날렸으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구업의 세월....주여! 용서하시고 비판의 날카로움보다는 사랑과 인내의 감싸안음을 허락하소서!
교회위원회 회의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제목^^ 지난주에 하지 않았나요?(많은 분들이 관할 사제님의 글을 읽으리니 생각되고 댓글합니다)
오늘은 지역공동체를 꿈꾸는 어린이집 행복해방 모꼬지하는 날이고
다음주에는 어린이집 분과모임 모꼬지라서 잘 가지 못하는 금요기도모임
장기 결석중....함께 모여 기도하는 손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1 | 이종림 | 1169 | 2009-09-19 | |
450 | 현순종 | 1169 | 2009-07-02 | |
449 |
존글 ^ㅎ^
+4
| 김동화(훌) | 1169 | 2009-05-20 |
448 | 양부제 | 1169 | 2009-04-24 | |
447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9-03-12 | |
446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169 | 2009-02-17 |
445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9-01-06 |
444 | 서미애 | 1169 | 2008-10-30 | |
443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8-10-20 | |
442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8-07-30 | |
441 |
그냥...
+4
| 손진욱 | 1169 | 2008-07-17 |
440 | 아그네스 | 1169 | 2008-05-19 | |
439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12-25 | |
438 |
사진들입니다.
+3
| 강인구 ^o^ | 1169 | 2007-12-20 |
437 |
뜻밖의 선물!
+2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11-22 |
436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09-26 | |
435 |
공자는...
+1
| 강인구 ^o^ | 1169 | 2007-07-27 |
434 |
하람에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05-22 |
433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02-20 | |
432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7-01-21 |
격려와 칭찬에 익훅하지 못한 저를 반성합니다.
행복한 집은 가족 서로에게 감탄있는 가정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우리교회 영적인 아비라는 제가 지체들을 향한 감탄 - 격려와 칭찬이
부족해서 혹 행복하지 못한 공동체이지 않을까 돌아보며
마음 깊이로 부터 나오는 감사를 격려-칭찬-감탄으로 표현하고
나누는 사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