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2, 2011-07-07 08:07:07(2011-07-07)
-
우리는
비판에는 너무 빠르고
격려에는 너무 느리다.
서로 격려하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마땅히 감당해야 하는
매일의 나눔이다.
-버크 팔슨스
댓글 3
-
김장환 엘리야
2011.07.07 08:09
-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감싸준다면....
.
.
그게 그렇게 힘든거지요? ^^ -
김동규
2011.07.08 16:46
오늘도 어리고 뭐 모르는 아이들에게 화를 2번이나 버럭해서 싸음 한 건 말리고 생각없는 행동에 경고를 날렸으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구업의 세월....주여! 용서하시고 비판의 날카로움보다는 사랑과 인내의 감싸안음을 허락하소서!
교회위원회 회의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제목^^ 지난주에 하지 않았나요?(많은 분들이 관할 사제님의 글을 읽으리니 생각되고 댓글합니다)
오늘은 지역공동체를 꿈꾸는 어린이집 행복해방 모꼬지하는 날이고
다음주에는 어린이집 분과모임 모꼬지라서 잘 가지 못하는 금요기도모임
장기 결석중....함께 모여 기도하는 손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13 | 이병준 | 1221 | 2011-04-12 | |
2812 | 김장환 엘리야 | 1221 | 2011-07-07 | |
2811 |
샬롬! 미국에서(2)
+4
| 임용우 | 1221 | 2011-11-17 |
2810 | 청지기 | 1222 | 2004-07-26 | |
2809 | 임용우 | 1222 | 2004-09-23 | |
2808 | 청지기 | 1222 | 2005-03-10 | |
2807 | 김바우로 | 1222 | 2006-05-05 | |
2806 |
5월 28일 주일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06-05-29 |
2805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1
| 브리스카 | 1222 | 2006-07-10 |
2804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06-12-05 | |
2803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07-11-30 | |
2802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08-03-17 | |
2801 |
JOY 셀 모임보고
+1
| 이병준 | 1222 | 2008-06-13 |
2800 |
닉부이치치이야기(펌)
+6
| 강인구 ^o^ | 1222 | 2009-04-23 |
2799 | 전미카엘 | 1222 | 2009-07-17 | |
2798 | 박윤택 | 1222 | 2009-12-05 | |
2797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11-04-07 | |
2796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11-08-04 | |
2795 | 청지기 | 1222 | 2011-08-22 | |
2794 | 김장환 엘리야 | 1222 | 2012-04-06 |
격려와 칭찬에 익훅하지 못한 저를 반성합니다.
행복한 집은 가족 서로에게 감탄있는 가정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우리교회 영적인 아비라는 제가 지체들을 향한 감탄 - 격려와 칭찬이
부족해서 혹 행복하지 못한 공동체이지 않을까 돌아보며
마음 깊이로 부터 나오는 감사를 격려-칭찬-감탄으로 표현하고
나누는 사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