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4, 2011-07-07 08:07:07(2011-07-07)
-
우리는
비판에는 너무 빠르고
격려에는 너무 느리다.
서로 격려하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마땅히 감당해야 하는
매일의 나눔이다.
-버크 팔슨스
댓글 3
-
김장환 엘리야
2011.07.07 08:09
-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감싸준다면....
.
.
그게 그렇게 힘든거지요? ^^ -
김동규
2011.07.08 16:46
오늘도 어리고 뭐 모르는 아이들에게 화를 2번이나 버럭해서 싸음 한 건 말리고 생각없는 행동에 경고를 날렸으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구업의 세월....주여! 용서하시고 비판의 날카로움보다는 사랑과 인내의 감싸안음을 허락하소서!
교회위원회 회의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제목^^ 지난주에 하지 않았나요?(많은 분들이 관할 사제님의 글을 읽으리니 생각되고 댓글합니다)
오늘은 지역공동체를 꿈꾸는 어린이집 행복해방 모꼬지하는 날이고
다음주에는 어린이집 분과모임 모꼬지라서 잘 가지 못하는 금요기도모임
장기 결석중....함께 모여 기도하는 손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74 | 김장환 엘리야 | 1277 | 2004-06-18 | |
3173 | 청지기 | 1277 | 2004-07-15 | |
3172 | 전미카엘 | 1277 | 2004-08-22 | |
3171 | 김장환 엘리야 | 1277 | 2004-12-16 | |
3170 | 이필근 | 1277 | 2006-11-23 | |
3169 |
어!!이제된다!^^
+5
| 수산나 | 1277 | 2010-04-10 |
3168 | 이병준 | 1277 | 2011-07-13 | |
3167 | † 양신부 | 1277 | 2011-10-13 | |
3166 | 청지기 | 1277 | 2012-08-06 | |
3165 | 김장환엘리야 | 1277 | 2013-05-10 | |
3164 | 김장환 엘리야 | 1278 | 2004-04-15 | |
3163 | 강인구 | 1278 | 2004-05-17 | |
3162 | 김장환 엘리야 | 1278 | 2005-07-02 | |
3161 |
밀린 사진을
+1
| 강인구 | 1278 | 2006-02-20 |
3160 |
뭐가 이리 바쁜지~~~
+1
| 김장환 엘리야 | 1278 | 2006-06-08 |
3159 | 김장환 엘리야 | 1278 | 2006-07-11 | |
3158 | 김장환 엘리야 | 1278 | 2007-04-06 | |
3157 | 다니엘 | 1278 | 2007-12-15 | |
3156 | 김장환 엘리야 | 1278 | 2008-08-11 | |
3155 |
전도여행 회계보고
+2
| 니니안 | 1278 | 2010-08-14 |
격려와 칭찬에 익훅하지 못한 저를 반성합니다.
행복한 집은 가족 서로에게 감탄있는 가정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우리교회 영적인 아비라는 제가 지체들을 향한 감탄 - 격려와 칭찬이
부족해서 혹 행복하지 못한 공동체이지 않을까 돌아보며
마음 깊이로 부터 나오는 감사를 격려-칭찬-감탄으로 표현하고
나누는 사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