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77, 2011-07-07 08:07:07(2011-07-07)
-
우리는
비판에는 너무 빠르고
격려에는 너무 느리다.
서로 격려하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마땅히 감당해야 하는
매일의 나눔이다.
-버크 팔슨스
댓글 3
-
김장환 엘리야
2011.07.07 08:09
-
♬♪♫강인구
2011.07.07 12:10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감싸준다면....
.
.
그게 그렇게 힘든거지요? ^^ -
김동규
2011.07.08 16:46
오늘도 어리고 뭐 모르는 아이들에게 화를 2번이나 버럭해서 싸음 한 건 말리고 생각없는 행동에 경고를 날렸으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구업의 세월....주여! 용서하시고 비판의 날카로움보다는 사랑과 인내의 감싸안음을 허락하소서!
교회위원회 회의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제목^^ 지난주에 하지 않았나요?(많은 분들이 관할 사제님의 글을 읽으리니 생각되고 댓글합니다)
오늘은 지역공동체를 꿈꾸는 어린이집 행복해방 모꼬지하는 날이고
다음주에는 어린이집 분과모임 모꼬지라서 잘 가지 못하는 금요기도모임
장기 결석중....함께 모여 기도하는 손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50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8-02-28 | |
2949 |
자유시간입니다
+1
| 황모니카 | 1168 | 2008-04-18 |
2948 | 임용우 | 1168 | 2008-05-05 | |
2947 | 아그네스 | 1168 | 2008-05-19 | |
2946 |
눈물이 납니다.
+4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8-06-02 |
2945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8-07-13 | |
2944 |
예사모 셀모임 보고
+2
| 현순종 | 1168 | 2008-08-09 |
2943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9-01-06 |
2942 | 청지기 | 1168 | 2009-02-07 | |
2941 |
보내고 맞이하며....
+5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9-02-17 |
2940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9-04-09 | |
2939 |
부활행진 땅 밟기 보고
+3
| 브리스카 | 1168 | 2009-04-17 |
2938 | 권준석 | 1168 | 2009-07-01 | |
2937 | 양신부 | 1168 | 2009-09-17 | |
2936 |
녹음질 - 그 이름
+1
| 김바우로 | 1168 | 2009-09-19 |
2935 | ♬♪강인구 | 1168 | 2009-11-10 | |
2934 |
미국에서
+8
| 임용우 | 1168 | 2009-11-19 |
2933 | 최은영 | 1168 | 2010-02-01 | |
2932 | 양신부 | 1168 | 2010-02-20 | |
2931 |
풋내기 정신
+5
| 양신부 | 1168 | 2010-03-25 |
격려와 칭찬에 익훅하지 못한 저를 반성합니다.
행복한 집은 가족 서로에게 감탄있는 가정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우리교회 영적인 아비라는 제가 지체들을 향한 감탄 - 격려와 칭찬이
부족해서 혹 행복하지 못한 공동체이지 않을까 돌아보며
마음 깊이로 부터 나오는 감사를 격려-칭찬-감탄으로 표현하고
나누는 사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