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63, 2011-07-07 08:07:07(2011-07-07)
-
우리는
비판에는 너무 빠르고
격려에는 너무 느리다.
서로 격려하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마땅히 감당해야 하는
매일의 나눔이다.
-버크 팔슨스
댓글 3
-
김장환 엘리야
2011.07.07 08:09
-
♬♪♫강인구
2011.07.07 12:10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감싸준다면....
.
.
그게 그렇게 힘든거지요? ^^ -
김동규
2011.07.08 16:46
오늘도 어리고 뭐 모르는 아이들에게 화를 2번이나 버럭해서 싸음 한 건 말리고 생각없는 행동에 경고를 날렸으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구업의 세월....주여! 용서하시고 비판의 날카로움보다는 사랑과 인내의 감싸안음을 허락하소서!
교회위원회 회의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제목^^ 지난주에 하지 않았나요?(많은 분들이 관할 사제님의 글을 읽으리니 생각되고 댓글합니다)
오늘은 지역공동체를 꿈꾸는 어린이집 행복해방 모꼬지하는 날이고
다음주에는 어린이집 분과모임 모꼬지라서 잘 가지 못하는 금요기도모임
장기 결석중....함께 모여 기도하는 손들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09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4-12-16 | |
3108 | ☆忠성mam★ | 1157 | 2004-12-29 | |
3107 |
새해인사
+1
| 김바우로 | 1157 | 2005-01-01 |
3106 | 김바우로 | 1157 | 2005-06-15 | |
3105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5-07-02 | |
3104 |
영어캠프 감사
+1
| 이병준 | 1157 | 2005-07-25 |
3103 | 김바우로 | 1157 | 2005-09-19 | |
3102 |
주일 단상!
+6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5-09-25 |
3101 |
기도부탁
+6
| 이필근 | 1157 | 2005-10-05 |
3100 |
사진 올렸어요~
+1
| 강인구 | 1157 | 2005-10-25 |
3099 |
하덕규의 간증 콘서트
+1
| 김바우로 | 1157 | 2005-12-28 |
3098 | 청지기 | 1157 | 2006-01-02 | |
3097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6-10-02 | |
3096 |
이제 막 마쳤습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6-10-28 |
3095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7-05-22 | |
3094 | 이한나 | 1157 | 2007-06-24 | |
3093 |
어 제
+5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7-11-05 |
3092 |
기도부탁드립니다!
+3
| 김진현애다 | 1157 | 2008-01-03 |
3091 |
기도부탁합니다.
+3
| 김진현애다 | 1157 | 2008-02-27 |
3090 | 박의숙 | 1157 | 2008-04-21 |
격려와 칭찬에 익훅하지 못한 저를 반성합니다.
행복한 집은 가족 서로에게 감탄있는 가정이라는 글을 읽었는데,
우리교회 영적인 아비라는 제가 지체들을 향한 감탄 - 격려와 칭찬이
부족해서 혹 행복하지 못한 공동체이지 않을까 돌아보며
마음 깊이로 부터 나오는 감사를 격려-칭찬-감탄으로 표현하고
나누는 사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