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4,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3 | 청지기 | 2966 | 2019-05-05 | |
3312 | 청지기 | 2738 | 2019-04-30 | |
3311 | 청지기 | 2726 | 2019-04-28 | |
3310 | 청지기 | 2748 | 2019-04-28 | |
3309 | 청지기 | 2761 | 2019-04-28 | |
3308 | 청지기 | 2762 | 2019-04-28 | |
3307 | 청지기 | 3089 | 2019-04-21 | |
3306 | 청지기 | 3901 | 2019-04-21 | |
3305 | 청지기 | 6034 | 2019-04-21 | |
3304 | 청지기 | 3028 | 2019-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