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2,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63 | 청지기 | 592 | 2023-11-19 | |
3662 | 청지기 | 831 | 2023-11-13 | |
3661 | 청지기 | 699 | 2023-11-06 | |
3660 | 청지기 | 687 | 2023-10-30 | |
3659 | 청지기 | 1256 | 2023-10-28 | |
3658 | 청지기 | 753 | 2023-10-22 | |
3657 | 청지기 | 1012 | 2023-10-16 | |
3656 | 청지기 | 1282 | 2023-10-10 | |
3655 | 청지기 | 1024 | 2023-10-01 | |
3654 | 청지기 | 1461 | 2023-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