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5,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54 | † 양신부 | 1474 | 2010-08-07 | |
2153 | 니니안 | 1367 | 2010-08-07 | |
2152 | 김장환 엘리야 | 1382 | 2010-08-05 | |
2151 | 김장환 엘리야 | 1501 | 2010-07-30 | |
2150 |
전도여행 공지입니다.
+4
| ♬♪강인구 | 1470 | 2010-07-25 |
2149 |
샬롬! 미국에서
+7
| 임용우 | 1332 | 2010-07-25 |
2148 | 청지기 | 1325 | 2010-07-24 | |
2147 | 청지기 | 1362 | 2010-07-24 | |
2146 | † 양신부 | 1371 | 2010-07-20 | |
2145 |
내수교회 소식입니다.
+5
| 김진현애다 | 1786 | 2010-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