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3,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25 | 김장환 엘리야 | 1517 | 2010-11-29 | |
2224 | † 양신부 | 1667 | 2010-11-26 | |
2223 | ♬♪강인구 | 1587 | 2010-11-24 | |
2222 |
샬롬! 미국에서
+8
| 임용우 | 1391 | 2010-11-23 |
2221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10-11-22 | |
2220 | 변혜숙 | 1458 | 2010-11-20 | |
2219 | 청지기 | 1378 | 2010-11-18 | |
2218 | † 양신부 | 1343 | 2010-11-16 | |
2217 | ♬♪강인구 | 1441 | 2010-11-15 | |
2216 | 청지기 | 1413 | 2010-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