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1,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4 | 청지기 | 2552 | 2022-09-19 | |
93 | 청지기 | 2186 | 2022-09-26 | |
92 | 청지기 | 1941 | 2022-10-03 | |
91 | 청지기 | 1922 | 2022-10-12 | |
90 | 청지기 | 2052 | 2022-10-18 | |
89 | 청지기 | 1555 | 2022-10-25 | |
88 | 청지기 | 1829 | 2022-11-02 | |
87 | 청지기 | 3353 | 2022-11-08 | |
86 | 청지기 | 1813 | 2022-11-13 | |
85 | 청지기 | 2448 | 202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