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1,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94 |
수학의 재구성
+3
| 김바우로 | 1521 | 2006-10-19 |
2093 | 김장환 엘리야 | 1521 | 2006-09-14 | |
2092 |
주일단상 -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520 | 2005-01-23 |
2091 | 청지기 | 1519 | 2023-06-19 | |
2090 | 청지기 | 1519 | 2023-05-06 | |
2089 | 청지기 | 1518 | 2023-02-14 | |
2088 |
기도편지!
+1
| 리도스 | 1518 | 2008-10-06 |
2087 | 하모니카 | 1518 | 2004-06-12 | |
2086 | John Lee | 1518 | 2004-03-10 | |
2085 | 강형석 | 1518 | 2004-02-26 | |
2084 | 김영수(엘리야) | 1517 | 2013-07-27 | |
2083 | 김바우로 | 1517 | 2013-05-19 | |
2082 | 강형석 | 1517 | 2004-05-17 | |
2081 |
말없는침묵의 행동
+8
| 수산나 | 1516 | 2013-03-11 |
2080 | 이형섭(토마스) | 1516 | 2010-08-22 | |
2079 | 김장환 엘리야 | 1516 | 2009-01-08 | |
2078 |
1년을 보내며...
+4
| 강인구 ^o^ | 1516 | 2008-03-14 |
2077 | 강인구 ^o^ | 1516 | 2007-07-12 | |
2076 | 김장환 엘리야 | 1516 | 2005-05-11 | |
2075 | 임용우(요한) | 1516 | 200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