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21,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19 | 김바우로 | 1839 | 2010-12-20 | |
2518 |
안동교회 인사드립니다.
+3
| 유테레사 | 1839 | 2008-08-17 |
2517 |
탁구.. 치실래요?
+11
| 강인구 ^o^ | 1839 | 2008-01-16 |
2516 | 전미카엘 | 1838 | 2009-09-18 | |
2515 |
오늘...
+9
| 강인구 | 1838 | 2007-05-08 |
2514 | ♬♪강인구 | 1836 | 2010-04-06 | |
2513 | 이필근 | 1836 | 2007-09-11 | |
2512 | 김장환 엘리야 | 1836 | 2007-02-18 | |
2511 | 김장환 | 1835 | 2003-08-25 | |
2510 | 청지기 | 1834 | 2022-11-02 | |
2509 | 이병준 | 1834 | 2013-07-19 | |
2508 | 이요한(종) | 1834 | 2008-08-30 | |
2507 | 구본호 | 1834 | 2004-03-24 | |
2506 | 김장환엘리야 | 1832 | 2013-03-30 | |
2505 | 김바우로 | 1832 | 2012-11-04 | |
2504 |
왜?
+2
| 김동화(훌) | 1832 | 2010-01-23 |
2503 |
좋은 사람?
+8
| 노아 | 1831 | 2014-07-22 |
2502 | 김장환엘리야 | 1830 | 2014-03-23 | |
2501 | 노아 | 1830 | 2012-03-07 | |
2500 | 청지기 | 1830 | 2010-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