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0,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73 | 김장환 | 3678 | 2003-05-16 | |
3272 | 임용우(요한) | 3677 | 2003-06-23 | |
3271 | 임용우(요한) | 3667 | 2003-05-27 | |
3270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652 | 2014-02-17 |
3269 | 박마리아 | 3652 | 2013-12-23 | |
3268 | 청지기 | 3648 | 2019-02-11 | |
3267 | 이병준 | 3647 | 2003-09-26 | |
3266 | 청지기 | 3644 | 2019-03-10 | |
3265 | 이종림 | 3639 | 2003-04-22 | |
3264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635 | 2003-06-25 |
3263 | 김요셉 | 3634 | 2003-04-21 | |
3262 | 이숙희 | 3629 | 2003-03-28 | |
3261 | 청지기 | 3628 | 2014-11-14 | |
3260 | 청지기 | 3621 | 2021-01-03 | |
3259 | 김돈회 | 3621 | 2015-02-13 | |
3258 | 이종림 | 3615 | 2003-04-22 | |
3257 | 니니안 | 3610 | 2015-09-24 | |
3256 | 이종림 | 3603 | 2014-01-17 | |
3255 | 청지기 | 3600 | 2021-01-31 | |
3254 |
불편해~
+1
| 박마리아 | 3598 | 201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