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7,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253 | 청지기 | 3623 | 2020-05-05 | |
| 3252 | 이종림 | 3623 | 2014-01-17 | |
| 3251 | 청지기 | 3622 | 2022-01-23 | |
| 3250 | 니니안 | 3618 | 2015-09-24 | |
| 3249 | 청지기 | 3616 | 2020-03-15 | |
| 3248 | 청지기 | 3614 | 2019-05-12 | |
| 3247 | 청지기 | 3613 | 2019-03-03 | |
| 3246 | 청지기 | 3608 | 2019-08-04 | |
| 3245 |
불편해~
+1
| 박마리아 | 3600 | 2014-03-18 |
| 3244 | 임용우 | 3586 | 2003-03-10 | |
| 3243 |
오늘도,
+2
| 니니안 | 3572 | 2016-03-25 |
| 3242 |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1
| 서미애 | 3565 | 2014-05-14 |
| 3241 | 강인구 | 3561 | 2003-05-27 | |
| 3240 |
남선교회 공지사항
+1
| 이종림 | 3557 | 2003-03-18 |
| 3239 |
친구가 보내 온 글
+2
| 니니안 | 3553 | 2016-03-08 |
| 3238 | 청지기 | 3538 | 2021-07-10 | |
| 3237 |
추카추카
+2
| 하인선 | 3534 | 2003-06-13 |
| 3236 | 명 마리 | 3530 | 2003-07-22 | |
| 3235 | 청지기 | 3526 | 2019-06-09 | |
| 3234 | 니니안 | 3519 | 2015-05-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