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24,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93 |
내 마음
+5
| 임용우 | 1239 | 2004-11-08 |
592 | 임용우 | 1239 | 2004-09-23 | |
591 | 김장환 엘리야 | 1238 | 2012-11-15 | |
590 | 김동규 | 1238 | 2012-06-05 | |
589 | 박진연 | 1238 | 2012-01-10 | |
588 | 김장환 엘리야 | 1238 | 2011-12-27 | |
587 | ♬♪강인구 | 1238 | 2010-11-24 | |
586 |
일 할 때도 쉴 때도
+1
| 이병준 | 1238 | 2010-04-06 |
585 |
선교하는 교회...
+2
| 이필근 | 1238 | 2010-04-02 |
584 | 양신부 | 1238 | 2010-02-10 | |
583 | 현순종 | 1238 | 2009-07-02 | |
582 |
전라도팀 전도여행보고
+4
| 조에스더 | 1238 | 2009-07-01 |
581 | 박마리아 | 1238 | 2009-04-05 | |
580 | 이병준 | 1238 | 2008-04-18 | |
579 | 최정희 | 1238 | 2008-03-04 | |
578 |
샬롬! 인사드립니다.
+3
| 김장환 엘리야 | 1238 | 2008-02-02 |
577 | 김진현애다 | 1238 | 2007-06-19 | |
576 | 김장환 엘리야 | 1238 | 2006-08-04 | |
575 |
베드로씨 혹 신부님!
+1
| 명 마리 | 1238 | 2006-03-13 |
574 | 임용우 | 1238 | 2005-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