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8,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3 | 김장환 엘리야 | 1205 | 2005-12-16 | |
432 | 구본호 | 1205 | 2005-01-18 | |
431 | 김진현애다 | 1205 | 2004-07-29 | |
430 | 안셀름 | 1204 | 2013-03-17 | |
429 | 김장환 엘리야 | 1204 | 2012-11-15 | |
428 | 김문영 | 1204 | 2012-07-05 | |
427 |
오늘의기도
+5
| 김동화(훌) | 1204 | 2010-04-14 |
426 |
기독교의 기본진리??
+1
| 양신부 | 1204 | 2010-01-27 |
425 |
전라도팀 전도여행보고
+4
| 조에스더 | 1204 | 2009-07-01 |
424 | 정바울로 | 1204 | 2009-06-22 | |
423 |
중국에서
+6
| 윤재은(노아) | 1204 | 2008-09-21 |
422 | 아그네스 | 1204 | 2008-05-19 | |
421 |
새해인사
+4
| 임용우 | 1204 | 2008-01-03 |
420 |
뭐가 이리 바쁜지~~~
+1
| 김장환 엘리야 | 1204 | 2006-06-08 |
419 |
인사
+4
| 김석훈 | 1204 | 2006-04-19 |
418 | 김장환 엘리야 | 1204 | 2005-10-23 | |
417 | ☆忠성mam★ | 1204 | 2004-12-29 | |
416 | 김바우로 | 1204 | 2004-07-14 | |
415 |
11월 부침개전도 보고
+3
| 이병준 | 1203 | 2011-11-30 |
414 |
고맙습니다!
+6
| 김진현애다 | 1203 | 2011-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