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2,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13 | 이병준 | 1189 | 2010-04-29 | |
512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10-04-01 | |
511 | 양신부 | 1189 | 2009-10-15 | |
510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9-06-24 | |
509 | 이경주(가이오) | 1189 | 2009-06-18 | |
508 |
감사를 드립니다.
+6
| 니니안 | 1189 | 2009-05-17 |
507 | 이종림 | 1189 | 2008-12-22 | |
506 | 강인구 ^o^ | 1189 | 2008-10-29 | |
505 | 아그네스 | 1189 | 2008-10-28 | |
504 |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9
| 윤재은(노아) | 1189 | 2008-09-03 |
503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8-08-11 | |
502 |
이제
+1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8-08-02 |
501 | 니니안 | 1189 | 2008-06-19 | |
500 | 이병준 | 1189 | 2008-04-18 | |
499 | 김바우로 | 1189 | 2008-02-01 | |
498 | 임용우 | 1189 | 2007-11-12 | |
497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7-10-12 | |
496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7-09-06 | |
495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7-03-13 | |
494 | 리도스 | 1189 | 2006-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