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9,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15 | 청지기 | 1416 | 2004-07-26 | |
1314 | 니니안 | 1415 | 2013-01-15 | |
1313 | 김바우로 | 1415 | 2012-11-25 | |
1312 |
청지기님~
+4
| ♬♪강인구 | 1415 | 2009-12-22 |
1311 |
저예요~^^
+7
| ♬♪강인구 | 1415 | 2009-09-28 |
1310 | 리도스 | 1415 | 2007-08-12 | |
1309 | 김장환 엘리야 | 1415 | 2007-05-05 | |
1308 |
기도 부탁드립니다
+6
| 이재화 | 1415 | 2006-11-17 |
1307 | 이병준 | 1415 | 2006-10-19 | |
1306 |
부탁드립니다
+1
| 정준석 | 1415 | 2006-04-17 |
1305 | 리도스 | 1415 | 2005-12-14 | |
1304 | 김장환 엘리야 | 1415 | 2005-07-02 | |
1303 |
기도
+2
| 서미애 | 1414 | 2013-01-08 |
1302 | 박마리아 | 1414 | 2012-12-27 | |
1301 | 전미카엘 | 1414 | 2009-07-17 | |
1300 |
29일 송탄교회와 축구
+2
| 남 선교회 | 1414 | 2008-06-24 |
1299 |
노방전도를 하면서
+2
| 명 마리 | 1414 | 2006-03-21 |
1298 |
감사합니다...
+7
| 리도스 | 1414 | 2005-12-13 |
1297 | 김광국 | 1413 | 2012-02-05 | |
1296 | † 양신부 | 1413 | 2011-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