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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71, 2011-07-06 09:47:02(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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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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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증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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