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86,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11 |
부르심이 있는 그곳으로
+1
| 리도스 | 1177 | 2007-08-27 |
3010 | 박의숙 | 1177 | 2008-02-11 | |
3009 | 이주현 | 1177 | 2008-06-28 | |
3008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08-09-11 | |
3007 |
주보에...
+3
| 강인구 ^o^ | 1177 | 2008-09-16 |
3006 |
초기 증상일까요? ^^
+7
| 강인구 ^o^ | 1177 | 2008-10-14 |
3005 | 양승우 | 1177 | 2009-03-20 | |
3004 |
기도부탁드립니다.
+7
| 김진현애다 | 1177 | 2009-06-19 |
3003 |
미국에서
+8
| 임용우 | 1177 | 2009-11-19 |
3002 | 양신부 | 1177 | 2010-02-03 | |
3001 | 이병준 | 1177 | 2010-05-06 | |
3000 | 희년함께 | 1177 | 2010-06-23 | |
2999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11-04-06 | |
2998 | 키 큰 난쟁이 | 1177 | 2011-05-22 | |
2997 | ♬♪강인구 | 1177 | 2011-07-14 | |
2996 | ♬♪강인구 | 1177 | 2011-10-03 | |
2995 | 수산나 | 1177 | 2011-10-13 | |
2994 | 전미카엘 | 1177 | 2012-02-22 | |
2993 | 김바우로 | 1177 | 2012-04-21 | |
2992 | 김장환 엘리야 | 1177 | 201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