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5,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3 | 하인선 | 5052 | 2003-04-18 | |
192 | 김장환엘리야 | 5054 | 2014-05-17 | |
191 | 김요셉 | 5079 | 2003-04-19 | |
190 | 청지기 | 5088 | 2019-12-30 | |
189 | 청지기 | 5096 | 2016-09-08 | |
188 | 청지기 | 5104 | 2019-09-08 | |
187 | 이주현 | 5109 | 2003-04-15 | |
186 | 이종림 | 5111 | 2003-04-13 | |
185 | 김바우로 | 5118 | 2003-04-03 | |
184 | 청지기 | 5167 | 2019-09-08 | |
183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5168 | 2014-03-22 |
182 | 청지기 | 5173 | 2019-04-14 | |
181 |
baby in car
+1
| 니니안 | 5177 | 2016-07-09 |
180 | 청지기 | 5218 | 2019-02-11 | |
179 | 김장환 | 5223 | 2003-03-29 | |
178 | 청지기 | 5269 | 2003-04-06 | |
177 | 이병준 | 5302 | 2014-04-17 | |
176 | 김장환 | 5336 | 2003-06-24 | |
175 | 강인구 | 5346 | 2003-06-09 | |
174 | 동행 | 5354 | 2015-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