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8,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73 |
새해 금요중보기도회
+1
| 이병준 | 1188 | 2011-01-03 |
3172 |
안식월 감사!
+7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11-08-23 |
3171 | 노아 | 1188 | 2011-10-06 | |
3170 | 수산나 | 1188 | 2011-10-13 | |
3169 | 노아 | 1188 | 2012-01-02 | |
3168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12-06-27 | |
3167 | 김동규 | 1188 | 2013-04-16 | |
3166 | 김바우로 | 1188 | 2013-06-09 | |
3165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4-04-06 | |
3164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4-07-03 | |
3163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4-12-09 | |
3162 |
성탄인사
+4
| 전미카엘 | 1189 | 2004-12-24 |
3161 | 강인구 | 1189 | 2005-12-23 | |
3160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6-10-02 | |
3159 |
주일대청소 감사
+1
| 이병준 | 1189 | 2006-10-17 |
3158 | 리도스 | 1189 | 2006-11-06 | |
3157 |
족구게임 성료감사
+2
| 이필근 | 1189 | 2006-11-13 |
3156 | 김진현애다 | 1189 | 2006-11-15 | |
3155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6-12-05 | |
3154 | 임용우 | 1189 | 2007-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