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7,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53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7-04-07 | |
3152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8-03-03 | |
3151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09-06-17 | |
3150 | 정바울로 | 1201 | 2009-06-22 | |
3149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10-02-09 | |
3148 | 김장환 엘리야 | 1201 | 2010-03-29 | |
3147 | 서미애 | 1201 | 2010-04-20 | |
3146 |
서로 사랑하자
+2
| 김동화(훌) | 1201 | 2010-05-03 |
3145 | † 양신부 | 1201 | 2010-11-26 | |
3144 | 청지기 | 1201 | 2011-03-12 | |
3143 |
원주성공회교회 답사기
+3
![]() | 패트릭 | 1201 | 2011-04-13 |
3142 | 성경원 | 1201 | 2013-03-26 | |
3141 | 김장환 엘리야 | 1202 | 2004-12-13 | |
3140 | 김장환 엘리야 | 1202 | 2005-04-23 | |
3139 | 김장환 엘리야 | 1202 | 2005-07-06 | |
3138 | 김장환 엘리야 | 1202 | 2006-06-05 | |
3137 |
기도부탁합니다.
+3
| 김진현애다 | 1202 | 2008-02-27 |
3136 | 강인구 ^o^ | 1202 | 2008-11-24 | |
3135 | 청지기 | 1202 | 2009-02-07 | |
3134 | 양신부 | 1202 | 2010-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