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93, 2011-07-06 09:47:02(2011-07-06)
-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말을 외치게 하십니다. '달리타 쿰'
나는 나 자신을 향해 외칩니다. '달리타 쿰!' 무지하고 신실하지 못한
이 종은 그 말이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지 아니면 영화에서 들은
말인지 고민하다 검색해 봅니다.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소녀야, 일어나라!"이었
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뭉클함이 밀려
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 | 김진세 | 9602 | 2018-08-03 | |
32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661 | 2003-03-06 |
31 | 니니안 | 9672 | 2013-08-28 | |
30 | 관리자 | 9930 | 2003-03-02 | |
29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9988 | 2014-02-04 |
28 | 안재금 | 10048 | 2018-08-21 | |
27 | 박마리아 | 10167 | 2018-03-19 | |
26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204 | 2003-03-03 |
25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369 | 2013-12-16 |
24 | 구본호 | 10431 | 2003-03-02 | |
23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691 | 2013-08-07 |
22 | 박의숙 | 11749 | 2003-03-18 | |
21 |
한마디
+1
| 조기호 | 11938 | 2003-03-02 |
20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2210 | 2013-08-17 |
19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290 | 2003-03-02 |
18 | 구본호 | 12478 | 2003-03-02 | |
17 | 청지기 | 12563 | 2021-01-19 | |
16 | ol주영 | 12570 | 2003-03-02 | |
15 | 김진세 | 13101 | 2021-01-19 | |
14 | 김장환엘리야 | 14005 | 2014-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