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7, 2011-06-16 22:44:49(2011-06-16)
-
딱 이틀만 오로지 나 혼자만 지내는것.......
프리즈.....
댓글 3
-
-
김장환 엘리야
2011.06.17 07:37
정말 그럴거에요.
3남매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직업인으로 살면서 ...
아내에게 7월 첫 주에 있는 2박 3일 살렘 피정을 다녀오라고 했는데
제가 미덥지 못한 지 안 가겠다고 하네요.
-
니니안
2011.06.18 23:21
딱 이틀만이니 누구보다 하루 더 여유가 있네요?
이틀이 아닌 하루만 이라도 전화와 모든 방송과 다른사람도 만나지 않고
지내 보세요
수산나씨가 먼저 손들고 나올텐데? 삶에 감사 합시다
화살처럼 지나는 세월이 오래지 않아 어? 이게 아닌데......하는날이 곧
오기전 더 감사하고,더 사랑하고,더 아끼고,더 열심히.....가족의 소중함과 일의 소중함 오래이지 못하여 아쉬움으로 닥아 옵니다.
아울러 더 찬양하고,더 기도하고,더 감사하고,더 섬김도......
오래지 않아 할 수 없을때가 곧 닥아 옵니다.
모든것 할 수 있을때 최선이 최고임을 ! 힘내세요
정말 쉬고 싶으면 문 잠그고 있으세요 곧 일어나게 될거라 믿어요.홧팅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6 |
퍼온 글입니다.
+2
| 김장환 엘리야 | 1370 | 2007-07-25 |
3475 | 양신부 | 1370 | 2010-03-19 | |
3474 | 김장환 엘리야 | 1371 | 2007-01-23 | |
3473 | 니니안 | 1371 | 2008-06-19 | |
3472 | 김장환엘리야 | 1371 | 2013-05-03 | |
3471 |
나그네..
+3
| 전제정 | 1372 | 2004-11-09 |
3470 | 김장환 엘리야 | 1372 | 2005-08-25 | |
3469 | 박예신 | 1372 | 2006-06-14 | |
3468 | 강형석 | 1373 | 2006-08-28 | |
3467 | 다니엘 | 1373 | 2007-04-07 | |
3466 |
집 앞 텃밭을 일구며.
+3
| 승유맘 | 1373 | 2013-05-22 |
3465 |
살아계신 성령님 ~
+5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07-11-19 |
3464 | 이종림 | 1374 | 2009-09-19 | |
3463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
| † 양신부 | 1374 | 2010-10-16 |
3462 | 김장환 엘리야 | 1374 | 2011-04-06 | |
3461 | 이병준 | 1374 | 2011-10-09 | |
3460 |
신의숙 교우에게
+1
| 조기호 | 1376 | 2005-06-11 |
3459 | 김장환 엘리야 | 1376 | 2006-01-25 | |
3458 |
여기도 봄인데....
+8
| 김혜옥 | 1376 | 2006-04-07 |
3457 | 이병준 | 1376 | 2011-03-23 |
잠시의 쉼을 통해서도 충분한 휴식을 가지는 것은 일도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