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지금 내가 제일 하고 싶은것
  • 조회 수: 1169, 2011-06-16 22:44:49(2011-06-16)

댓글 3

  • Profile

    ♬♪♫강인구

    2011.06.16 23:37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은 우리 주님의 지혜를 옅볼수만 있다면....
    잠시의 쉼을 통해서도 충분한 휴식을 가지는 것은 일도 아닐텐데...
  • 김장환 엘리야

    2011.06.17 07:37

    정말 그럴거에요.
    3남매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직업인으로 살면서 ...

    아내에게 7월 첫 주에 있는 2박 3일 살렘 피정을 다녀오라고 했는데
    제가 미덥지 못한 지 안 가겠다고 하네요.
  • 니니안

    2011.06.18 23:21

    딱 이틀만이니 누구보다 하루 더 여유가 있네요?
    이틀이 아닌 하루만 이라도 전화와 모든 방송과 다른사람도 만나지 않고
    지내 보세요
    수산나씨가 먼저 손들고 나올텐데? 삶에 감사 합시다
    화살처럼 지나는 세월이 오래지 않아 어? 이게 아닌데......하는날이 곧
    오기전 더 감사하고,더 사랑하고,더 아끼고,더 열심히.....가족의 소중함과 일의 소중함 오래이지 못하여 아쉬움으로 닥아 옵니다.

    아울러 더 찬양하고,더 기도하고,더 감사하고,더 섬김도......
    오래지 않아 할 수 없을때가 곧 닥아 옵니다.
    모든것 할 수 있을때 최선이 최고임을 ! 힘내세요
    정말 쉬고 싶으면 문 잠그고 있으세요 곧 일어나게 될거라 믿어요.홧팅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431 양신부 1196 2010-02-10
2430 김장환 엘리야 1196 2010-04-01
2429 박영희 1196 2010-04-14
2428 이병준 1196 2010-09-10
2427 김장환 엘리야 1196 2012-02-24
2426 장길상 1196 2012-08-03
2425 전미카엘 1196 2012-09-08
2424 니니안 1196 2013-04-16
2423 김장환 엘리야 1197 2004-03-25
2422 유테레사 1197 2004-09-08
2421 김장환 엘리야 1197 2004-11-24
2420 김장환 엘리야 1197 2005-04-11
2419 아그네스 1197 2006-09-25
2418 김장환 엘리야 1197 2007-03-26
2417 김장환 엘리야 1197 2007-11-19
2416 이필근 1197 2008-10-03
2415 김동화(훌) 1197 2009-04-29
2414 양신부 1197 2009-09-17
2413 기드온~뽄 1197 2010-05-05
2412 † 양신부 1197 2010-08-19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