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지금 내가 제일 하고 싶은것
  • 조회 수: 1178, 2011-06-16 22:44:49(2011-06-16)

댓글 3

  • Profile

    ♬♪♫강인구

    2011.06.16 23:37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은 우리 주님의 지혜를 옅볼수만 있다면....
    잠시의 쉼을 통해서도 충분한 휴식을 가지는 것은 일도 아닐텐데...
  • 김장환 엘리야

    2011.06.17 07:37

    정말 그럴거에요.
    3남매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직업인으로 살면서 ...

    아내에게 7월 첫 주에 있는 2박 3일 살렘 피정을 다녀오라고 했는데
    제가 미덥지 못한 지 안 가겠다고 하네요.
  • 니니안

    2011.06.18 23:21

    딱 이틀만이니 누구보다 하루 더 여유가 있네요?
    이틀이 아닌 하루만 이라도 전화와 모든 방송과 다른사람도 만나지 않고
    지내 보세요
    수산나씨가 먼저 손들고 나올텐데? 삶에 감사 합시다
    화살처럼 지나는 세월이 오래지 않아 어? 이게 아닌데......하는날이 곧
    오기전 더 감사하고,더 사랑하고,더 아끼고,더 열심히.....가족의 소중함과 일의 소중함 오래이지 못하여 아쉬움으로 닥아 옵니다.

    아울러 더 찬양하고,더 기도하고,더 감사하고,더 섬김도......
    오래지 않아 할 수 없을때가 곧 닥아 옵니다.
    모든것 할 수 있을때 최선이 최고임을 ! 힘내세요
    정말 쉬고 싶으면 문 잠그고 있으세요 곧 일어나게 될거라 믿어요.홧팅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712 김장환 엘리야 1194 2004-09-09
2711 김바우로 1194 2004-12-08
2710 구본호 1194 2005-01-18
2709 김장환 엘리야 1194 2005-07-18
2708 정준석 1194 2006-04-17
2707 이병준 1194 2007-01-16
2706 김장환 엘리야 1194 2008-05-01
2705 김진현애다 1194 2008-12-30
2704 김장환 엘리야 1194 2009-02-17
2703 양신부 1194 2009-07-29
2702 ♬♪강인구 1194 2009-10-01
2701 박영희 1194 2010-04-07
2700 † 양신부 1194 2010-11-11
2699 청지기 1194 2012-01-30
2698 김장환 엘리야 1194 2012-04-06
2697 김장환엘리야 1194 2013-02-12
2696 박마리아 1194 2013-05-21
2695 이병준 1195 2004-08-03
2694 김장환 엘리야 1195 2004-08-11
2693 조원혁 1195 2004-08-22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