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4, 2011-06-16 22:44:49(2011-06-16)
-
딱 이틀만 오로지 나 혼자만 지내는것.......
프리즈.....
댓글 3
-
-
김장환 엘리야
2011.06.17 07:37
정말 그럴거에요.
3남매 엄마로, 아내로, 그리고 직업인으로 살면서 ...
아내에게 7월 첫 주에 있는 2박 3일 살렘 피정을 다녀오라고 했는데
제가 미덥지 못한 지 안 가겠다고 하네요.
-
니니안
2011.06.18 23:21
딱 이틀만이니 누구보다 하루 더 여유가 있네요?
이틀이 아닌 하루만 이라도 전화와 모든 방송과 다른사람도 만나지 않고
지내 보세요
수산나씨가 먼저 손들고 나올텐데? 삶에 감사 합시다
화살처럼 지나는 세월이 오래지 않아 어? 이게 아닌데......하는날이 곧
오기전 더 감사하고,더 사랑하고,더 아끼고,더 열심히.....가족의 소중함과 일의 소중함 오래이지 못하여 아쉬움으로 닥아 옵니다.
아울러 더 찬양하고,더 기도하고,더 감사하고,더 섬김도......
오래지 않아 할 수 없을때가 곧 닥아 옵니다.
모든것 할 수 있을때 최선이 최고임을 ! 힘내세요
정말 쉬고 싶으면 문 잠그고 있으세요 곧 일어나게 될거라 믿어요.홧팅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53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11-06-01 | |
2352 | 이병준 | 1193 | 2011-05-31 | |
2351 | 수산나 | 1334 | 2011-05-31 | |
2350 |
5월 부침개전도 보고
+2
| 이병준 | 1227 | 2011-05-30 |
2349 | 김장환 엘리야 | 1204 | 2011-05-29 | |
2348 | 이종림 | 1411 | 2011-05-23 | |
2347 |
어제
+6
| 김장환 엘리야 | 1238 | 2011-05-23 |
2346 | 키 큰 난쟁이 | 1216 | 2011-05-22 | |
2345 | 청지기 | 1224 | 2011-05-21 | |
2344 | 김장환 엘리야 | 1237 | 2011-05-19 |
잠시의 쉼을 통해서도 충분한 휴식을 가지는 것은 일도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