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3, 2011-05-18 08:05:18(2011-05-18)
-
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지만 잠은 살 수 없다.
책은 살 수 있지만 두뇌는 살 수 없다
음식은 살 수 있지만 식욕은 살 수 없다.
장식품은 살 수 있지만 아룸다움은 살 수 없다.
약은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다.
집은 살 수 있지만 가정은 살 수 없다.
사치품은 살 수 있지만 문화는 살 수 없다.
오락은 살 수 있지만 행복은 살 수 없다.
십자가 목걸이는 살 수 있지만 구원은 살 수 없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53 | 김장환 엘리야 | 1248 | 2009-07-05 | |
652 |
새해인사
+4
| 임용우 | 1248 | 2008-01-03 |
651 | 김진현애다 | 1248 | 2007-06-19 | |
650 |
축하해 주세요.
+9
| 열매 | 1248 | 2007-03-21 |
649 | 강형석 | 1248 | 2006-08-28 | |
648 | 김장환 엘리야 | 1248 | 2006-05-19 | |
647 | 이금순 | 1248 | 2006-04-25 | |
646 |
베드로씨 혹 신부님!
+1
| 명 마리 | 1248 | 2006-03-13 |
645 | 김장환 엘리야 | 1248 | 2005-10-17 | |
644 | 김장환 엘리야 | 1248 | 2005-08-07 | |
643 |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1
| 김바우로 | 1248 | 2005-01-29 |
642 | 청지기 | 1248 | 2005-01-28 | |
641 | 구본호 | 1248 | 2005-01-18 | |
640 | 김장환 엘리야 | 1248 | 2005-01-03 | |
639 | 김장환 엘리야 | 1248 | 2004-06-27 | |
638 | 임용우 | 1248 | 2004-01-03 | |
637 | 안셀름 | 1247 | 2013-03-05 | |
636 |
교회는 공중목욕탕이다.
+6
| 김돈회 | 1247 | 2012-10-14 |
635 | 김영수(엘리야) | 1247 | 2012-08-30 | |
634 | 김바우로 | 1247 | 201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