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8, 2011-05-03 17:49:20(2011-05-03)
-
아침에 출근하는길 에 터널 하나를 지나게 됩니다.
환한 곳에서 터널입구를 바라보면 암흑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겁이 날정도의 암흑입니다.
그러나 막상 들어가보면 앞길이 다 보일정도의 빛은 있습니다.
삶의 순간순간 암흑같은 절망의때가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 그래서 삶의 의지를 꺽게 만드는 고통,
그러나 사실 그 절망에 맞딱드리면 결코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터널속처럼 앞을 찾아갈 정도의 희망은 있지요.
피할길을 예비하시는 주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절망의 빛 입니다.
아침 출근때마다 내삶의 터널에 빛이 되신 주님의 은혜를 묵상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95 | 프란체스카 | 1460 | 2007-11-08 | |
2194 | 김장환 엘리야 | 1460 | 2007-12-15 | |
2193 |
마지막 효도
+2
| 이필근 | 1460 | 2009-12-14 |
2192 |
감사하는 마음 (1)
+4
| 김동화(훌) | 1460 | 2010-03-16 |
2191 | 김장환 엘리야 | 1460 | 2011-08-12 | |
2190 |
유머~~~
+2
| 김문영 | 1460 | 2012-04-13 |
2189 | 청지기 | 1460 | 2013-01-17 | |
2188 | 니니안 | 1460 | 2014-03-04 | |
2187 | 김장환 엘리야 | 1461 | 2004-11-01 | |
2186 | 김진현애다 | 1461 | 2005-06-09 | |
2185 |
퍼온 글 - 유익한 글
+3
| 김장환 엘리야 | 1461 | 2006-02-16 |
2184 | 전미카엘 | 1461 | 2012-09-08 | |
2183 | 김민정 | 1461 | 2012-11-03 | |
2182 | 임선교 | 1462 | 2003-08-17 | |
2181 | 김장환 엘리야 | 1462 | 2006-07-24 | |
2180 |
전도 여행에...
+6
| ♬♪강인구 | 1462 | 2010-08-17 |
2179 |
안녕하세요?
+6
| 조복자 | 1462 | 2011-09-29 |
2178 | 김바우로 | 1462 | 2012-11-25 | |
2177 |
주영아~ 고마워~^^
+5
![]() | ♬♪강인구 | 1462 | 2013-07-02 |
2176 |
감축! 감축! 감축!
+6
| 강인구 | 1463 | 2004-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