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9, 2011-05-03 17:49:20(2011-05-03)
-
아침에 출근하는길 에 터널 하나를 지나게 됩니다.
환한 곳에서 터널입구를 바라보면 암흑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겁이 날정도의 암흑입니다.
그러나 막상 들어가보면 앞길이 다 보일정도의 빛은 있습니다.
삶의 순간순간 암흑같은 절망의때가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 그래서 삶의 의지를 꺽게 만드는 고통,
그러나 사실 그 절망에 맞딱드리면 결코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터널속처럼 앞을 찾아갈 정도의 희망은 있지요.
피할길을 예비하시는 주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절망의 빛 입니다.
아침 출근때마다 내삶의 터널에 빛이 되신 주님의 은혜를 묵상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93 | 전미카엘 | 1229 | 2007-01-12 | |
2492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08-06-07 | |
2491 |
네이버 뉴스에서....
+3
| 김바우로 | 1229 | 2008-12-06 |
2490 | 양부제 | 1229 | 2009-03-27 | |
2489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09-05-18 | |
2488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10-09-08 | |
2487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11-10-11 | |
2486 |
감사(임요한)
+3
| 임용우 | 1229 | 2012-09-08 |
2485 |
선교 사역 나눔
+2
![]() | 전미카엘 | 1229 | 2013-05-21 |
2484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04-12-23 | |
2483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06-12-02 | |
2482 | 이병준 | 1230 | 2007-01-16 | |
2481 | 이요한(종) | 1230 | 2007-04-21 | |
2480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07-10-01 | |
2479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230 | 2010-03-26 |
2478 | † 양신부 | 1230 | 2010-08-19 | |
2477 |
질문있음당~
+3
| 손진욱 | 1230 | 2011-09-14 |
2476 | 이병준 | 1230 | 2011-10-16 | |
2475 |
목회 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30 | 2012-07-19 |
2474 |
기도 2
+2
| 서미애 | 1230 | 2013-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