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84, 2011-05-03 17:49:20(2011-05-03)
-
아침에 출근하는길 에 터널 하나를 지나게 됩니다.
환한 곳에서 터널입구를 바라보면 암흑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겁이 날정도의 암흑입니다.
그러나 막상 들어가보면 앞길이 다 보일정도의 빛은 있습니다.
삶의 순간순간 암흑같은 절망의때가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 그래서 삶의 의지를 꺽게 만드는 고통,
그러나 사실 그 절망에 맞딱드리면 결코 어둡지만은 않습니다.
터널속처럼 앞을 찾아갈 정도의 희망은 있지요.
피할길을 예비하시는 주님의 은혜는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절망의 빛 입니다.
아침 출근때마다 내삶의 터널에 빛이 되신 주님의 은혜를 묵상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15 | 김진세 | 3384 | 2021-01-27 | |
514 | 청지기 | 3388 | 2019-06-02 | |
513 | 청지기 | 3389 | 2022-02-13 | |
512 | 청지기 | 3392 | 2022-01-16 | |
511 | 임용우 | 3403 | 2003-03-18 | |
510 | 임용우 | 3405 | 2006-10-16 | |
509 |
선교 헌금 지출내역
+1
| 이필근 | 3406 | 2015-06-05 |
508 | 청지기 | 3409 | 2021-01-03 | |
507 | 청지기 | 3422 | 2021-12-23 | |
506 | 이해달 | 3427 | 2003-05-05 | |
505 | 김장환 | 3429 | 2003-05-14 | |
504 | 청지기 | 3429 | 2020-03-15 | |
503 | 박의숙 | 3430 | 2003-04-08 | |
502 | 강형석 | 3430 | 2003-06-16 | |
501 | 글로벌팀 | 3431 | 2003-05-07 | |
500 | 임용우(요한) | 3433 | 2003-07-07 | |
499 | 김장환 | 3435 | 2003-04-25 | |
498 |
똑 똑똑!!
+4
| 니니안 | 3444 | 2015-11-26 |
497 | 김장환엘리야 | 3446 | 2014-10-14 | |
496 | 청지기 | 3451 | 2022-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