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죽으시고3일....

이숙희

2011.04.28 14:42

옛 사도신경에는 음간에 내리사...라고 되어있고...또 3일동안 철저히 하나님과 단절되어 계실 아픔으로.."주여 왜 저를 버리시 나이까?"란 예수님의 가상 말씀이 있으셨다는데.. 우리가 하나님과 단절됨으로 격는 그 죽음을 몸소 겪으시고..부활하시지 않으셨을까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34	제자훈련 암송성구(1주-32주) +1	김진현애다	1293	2007-06-19
233	사순절을 시작하며 - 관구장 목회서신	김장환 엘리야	1293	2007-02-20
232	주를 바라며 #19 (새벽 기도) +3	♬♪강인구	1292	2011-10-03
231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야기 I +5	김바우로	1291	2012-04-21
230	강베드롭니다~ +7	♬♪강인구	1291	2011-08-23
229	주님께 감사 +8	아가타	1291	2008-12-18
228	돌잔치 무사히 마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임선교	1291	2005-12-19
227	묻어둔 보물 +2	박마리아	1290	2013-05-21
226	일상 +1	김장환 엘리야	1290	2010-03-11
225	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1	김진현애다	1290	2007-04-05
224	새로 가입했습니다. +2	임희숙	1290	2006-05-08
223	이 글은 서울 초등학교 글짓기대회에서 1등 한 용욱이의 글입니다. +6	김장환 엘리야	1289	2011-10-10
222	하루.... +2	마리스텔라	1289	2007-05-10
221	기장팀 전도여행기(1편) +5	김영수(엘리야)	1288	2012-08-01
220	임요한 부제님 서품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8	전미카엘	1288	2012-02-19
219	대청소~~ 남선교우분들 수고하셨어요 +3	남 선교회	1288	2008-07-20
218	다음주(23일) 수요예배에 교우님을 특별히 초청합니다. +1	이병준	1288	2008-04-18
217	오늘, 양은실 수산나 자매님의 부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2	김장환 엘리야	1287	2008-06-19
216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김장환 엘리야	1287	2008-01-28
215	2월 12일 주일 단상! +2	김장환 엘리야	1287	2006-02-15

첫 페이지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끝 페이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