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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07, 2011-03-31 10:09:38(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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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요예배때 네팔 단기선교 보고가 있었습니다...
따끈따끈한 보고를 생생하게 해주신 바우로,베드로,요한 형제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다..
아침 묵상때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고 마음이 찢어지실까?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들이 인간들이만든 우상에 얽매어 사탄의 노예가되는 현실을 보실때....
네팔에서는 시바신을 정점으로 구약시대 우상숭배보다 더 심한 우상을 숭배하고 있으며
소돔과고모라보다 더 음란한 행위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상하실까....
아직도 자기죄를 면하기위해 동물의 피로 제사드리는 우상이 있다니 ...
그런 행위가 당연하고 거기에 매여있는 희망없는 국민들...
나도 마음이 아픈데 하나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헌신 , 기독교인들의 중보와후원, 성령님의 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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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지상 명령을 기억하며
나가지는 못했지만, 보내는 선교사로서!!!
또, 지금 내 삶의 자리로 파송받는 선교사의 소명으로
빛과 소금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