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9, 2011-03-08 21:17:50(2011-03-08)
-
제자교회에서 두번째 셀 모임...
늘 어머니같은 넉넉한 웃음으로 인도하시던 클라라 어머니.....
열심이 특심이 되어 저에게 도전을 주는 브리스카님
어떤애기도 즐겁게 공감하고 웃으며 들어주는 미리암..
동생이지만 동생같지 않게 성숙하고 한결같은 모니카...(자녀를 위한 기도 다시 회복해서 굿!)
이 좋은 모임에 저의 게으름으로 잘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2011년엔 좀더 이런 충만한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4 | 청지기 | 1480 | 2023-05-06 | |
3633 | 청지기 | 1390 | 2023-05-05 | |
3632 | 청지기 | 1355 | 2023-04-25 | |
3631 | 청지기 | 1431 | 2023-04-15 | |
3630 | 청지기 | 1674 | 2023-04-08 | |
3629 | 청지기 | 1173 | 2023-04-02 | |
3628 | 청지기 | 1614 | 2023-03-28 | |
3627 | 청지기 | 1255 | 2023-03-20 | |
3626 | 청지기 | 1399 | 2023-03-13 | |
3625 | 청지기 | 1249 | 2023-03-06 |
적극참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