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5, 2011-03-08 21:17:50(2011-03-08)
-
제자교회에서 두번째 셀 모임...
늘 어머니같은 넉넉한 웃음으로 인도하시던 클라라 어머니.....
열심이 특심이 되어 저에게 도전을 주는 브리스카님
어떤애기도 즐겁게 공감하고 웃으며 들어주는 미리암..
동생이지만 동생같지 않게 성숙하고 한결같은 모니카...(자녀를 위한 기도 다시 회복해서 굿!)
이 좋은 모임에 저의 게으름으로 잘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2011년엔 좀더 이런 충만한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5 | 청지기 | 1449 | 2023-04-15 | |
64 | 청지기 | 1419 | 2023-04-25 | |
63 | 청지기 | 1437 | 2023-05-05 | |
62 | 청지기 | 1544 | 2023-05-06 | |
61 | 청지기 | 1414 | 2023-05-15 | |
60 | 청지기 | 1031 | 2023-05-22 | |
59 | 청지기 | 1389 | 2023-05-30 | |
58 | 청지기 | 1357 | 2023-06-04 | |
57 | 청지기 | 1389 | 2023-06-12 | |
56 | 청지기 | 1534 | 2023-06-19 |
적극참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