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0, 2011-03-08 21:17:50(2011-03-08)
-
제자교회에서 두번째 셀 모임...
늘 어머니같은 넉넉한 웃음으로 인도하시던 클라라 어머니.....
열심이 특심이 되어 저에게 도전을 주는 브리스카님
어떤애기도 즐겁게 공감하고 웃으며 들어주는 미리암..
동생이지만 동생같지 않게 성숙하고 한결같은 모니카...(자녀를 위한 기도 다시 회복해서 굿!)
이 좋은 모임에 저의 게으름으로 잘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2011년엔 좀더 이런 충만한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44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142 | 2009-02-06 |
1943 | 청지기 | 1344 | 2009-02-07 | |
1942 |
척사대회를 마치고...
+9
| 이경주(가이오) | 1393 | 2009-02-08 |
1941 | 강인구 ^o^ | 1357 | 2009-02-09 | |
1940 | 꿈꾸는 요셉 | 1083 | 2009-02-09 | |
1939 | 리도스 | 1501 | 2009-02-13 | |
1938 | 리도스 | 1366 | 2009-02-14 | |
1937 | 강인구 ^o^ | 1446 | 2009-02-15 | |
1936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359 | 2009-02-17 |
1935 |
보내고 맞이하며....
+5
| 김장환 엘리야 | 1548 | 2009-02-17 |
적극참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