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3, 2011-03-08 21:17:50(2011-03-08)
-
제자교회에서 두번째 셀 모임...
늘 어머니같은 넉넉한 웃음으로 인도하시던 클라라 어머니.....
열심이 특심이 되어 저에게 도전을 주는 브리스카님
어떤애기도 즐겁게 공감하고 웃으며 들어주는 미리암..
동생이지만 동생같지 않게 성숙하고 한결같은 모니카...(자녀를 위한 기도 다시 회복해서 굿!)
이 좋은 모임에 저의 게으름으로 잘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2011년엔 좀더 이런 충만한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5 | 김동규 | 1190 | 2011-01-31 | |
94 | 김바우로 | 1189 | 2009-11-16 | |
93 | 청지기 | 1188 | 2023-04-02 | |
92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10-03-27 | |
91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05-22 | |
90 |
하우스토리
+7
| 박마리아 | 1186 | 2013-02-27 |
89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05-02-17 | |
88 | 임용우 | 1185 | 2006-05-05 | |
87 |
저 군대갑니다....
+2
| 임선교 | 1184 | 2005-02-13 |
86 |
두달간의 멋진 시간여헁
+7
| 김영수(엘리야) | 1182 | 2011-07-13 |
85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12-11-15 | |
84 |
공감..
+3
| 박마리아 | 1173 | 2013-03-22 |
83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08-10-07 |
82 | 니니안 | 1171 | 2009-06-29 | |
81 | 노아 | 1169 | 2012-08-04 | |
80 | 현순종 | 1168 | 2012-08-06 | |
79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9-01-25 | |
78 | 김바우로 | 1166 | 2005-07-11 | |
77 | 이병준 | 1160 | 2009-01-13 | |
76 | 이병준 | 1157 | 2012-05-18 |
적극참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