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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62, 2011-03-08 21:17:50(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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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에서 두번째 셀 모임...
늘 어머니같은 넉넉한 웃음으로 인도하시던 클라라 어머니.....
열심이 특심이 되어 저에게 도전을 주는 브리스카님
어떤애기도 즐겁게 공감하고 웃으며 들어주는 미리암..
동생이지만 동생같지 않게 성숙하고 한결같은 모니카...(자녀를 위한 기도 다시 회복해서 굿!)
이 좋은 모임에 저의 게으름으로 잘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2011년엔 좀더 이런 충만한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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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좁은문 좁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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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참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