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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20, 2011-03-08 21:17:50(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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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에서 두번째 셀 모임...
늘 어머니같은 넉넉한 웃음으로 인도하시던 클라라 어머니.....
열심이 특심이 되어 저에게 도전을 주는 브리스카님
어떤애기도 즐겁게 공감하고 웃으며 들어주는 미리암..
동생이지만 동생같지 않게 성숙하고 한결같은 모니카...(자녀를 위한 기도 다시 회복해서 굿!)
이 좋은 모임에 저의 게으름으로 잘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2011년엔 좀더 이런 충만한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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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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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카엘 | 1279 |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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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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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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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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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애 | 1280 | 2011-09-22 |
| 3464 | 김바우로 | 1280 | 2012-0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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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공중목욕탕이다.
+6
| 김돈회 | 1280 | 2012-10-14 |
| 3462 | 김장환 엘리야 | 1281 | 2004-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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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남선교회 모임
+1
| 이필근 | 1281 | 2005-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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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
| 마리스텔라 | 1281 | 2007-05-10 |
| 3459 | 이우영 | 1281 | 2011-0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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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둔 보물
+2
| 박마리아 | 1281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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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설계된 것인가?
+2
| 김바우로 | 1282 | 2005-11-16 |
| 3456 | 이종림 | 1282 | 2009-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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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실분
+2
| 재룡 요한 | 1282 | 2010-05-11 |
적극참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