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8,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64 | 김장환 엘리야 | 1501 | 2004-06-11 | |
3163 | 하모니카 | 1506 | 2004-06-12 | |
3162 | 김장환 엘리야 | 1394 | 2004-06-12 | |
3161 |
하람만 보세요
+8
| 강인구 | 1946 | 2004-06-14 |
3160 | 이지용(어거스틴) | 1263 | 2004-06-16 | |
3159 | 김장환 엘리야 | 1277 | 2004-06-18 | |
3158 |
감사와 기도
+6
| 이병준 | 2351 | 2004-06-18 |
3157 |
무사 귀환
+3
| 임용우 | 1335 | 2004-06-22 |
3156 | 임용우 | 1289 | 2004-06-24 | |
3155 |
내일로 다가온 찬양제
+1
| 임용우 | 1346 | 2004-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