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3,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094 | 김장환 엘리야 | 1344 | 2008-09-23 | |
| 3093 |
강베드롭니다. ^^
+4
| 강인구 ^o^ | 1344 | 2009-05-26 |
| 3092 | † 양신부 | 1344 | 2011-02-24 | |
| 3091 | 이병준 | 1344 | 2012-12-11 | |
| 3090 | 강인구 | 1345 | 2004-06-28 | |
| 3089 | 윤치복 | 1345 | 2004-09-18 | |
| 3088 | 김장환 엘리야 | 1345 | 2004-11-19 | |
| 3087 | 김바우로 | 1345 | 2004-12-08 | |
| 3086 |
성탄인사
+4
| 전미카엘 | 1345 | 2004-12-24 |
| 3085 | 김장환 엘리야 | 1345 | 2005-12-19 | |
| 3084 | 하모니카 | 1345 | 2006-03-13 | |
| 3083 |
새해인사
+4
| 임용우 | 1345 | 2008-01-03 |
| 3082 | 루시아 | 1345 | 2009-03-10 | |
| 3081 | 청지기 | 1345 | 2009-07-15 | |
| 3080 | ♬♪강인구 | 1345 | 2009-10-23 | |
| 3079 | 이병준 | 1345 | 2010-07-03 | |
| 3078 | ♬♪강인구 | 1345 | 2011-02-23 | |
| 3077 | 김장환 엘리야 | 1345 | 2012-10-04 | |
| 3076 | 임용우(요한) | 1346 | 2003-11-16 | |
| 3075 | 김신부 †♡ | 1346 | 2004-0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