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92,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94 | 청지기 | 5076 | 2017-07-31 | |
3493 | 김장환엘리야 | 5072 | 2014-05-17 | |
3492 | 청지기 | 5065 | 2019-03-31 | |
3491 | 김장환엘리야 | 5065 | 2014-09-29 | |
3490 | 휴고 | 5065 | 2003-04-03 | |
3489 | 김장환 | 5060 | 2003-05-12 | |
3488 | 장길상 | 5052 | 2016-08-12 | |
3487 | 임용우 | 5051 | 2017-02-13 | |
3486 | 청지기 | 5045 | 2019-02-11 | |
3485 | 청지기 | 5043 | 2019-03-10 | |
3484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5013 | 2013-12-06 |
3483 | 청지기 | 4994 | 2019-03-31 | |
3482 | 청지기 | 4990 | 2019-12-15 | |
3481 | 김진세 | 4985 | 2021-01-29 | |
3480 | 니니안 | 4974 | 2013-08-09 | |
3479 | 이종림 | 4960 | 2003-03-13 | |
3478 |
주님 만나는 날~
+2
| 박마리아 | 4956 | 2013-08-19 |
3477 |
결혼 28주년
+5
| 박마리아 | 4948 | 2014-05-09 |
3476 | 박마리아 | 4948 | 2013-11-04 | |
3475 | 청지기 | 4938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