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9,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74 | 김장환엘리야 | 4330 | 2014-03-21 | |
3373 | 청지기 | 4329 | 2019-02-11 | |
3372 | 청지기 | 4325 | 2019-02-24 | |
3371 | 청지기 | 4320 | 2013-11-07 | |
3370 | 김장환엘리야 | 4320 | 2013-09-14 | |
3369 |
효의 기회
+3
| 니니안 | 4319 | 2015-05-06 |
3368 | 청지기 | 4318 | 2019-02-24 | |
3367 | 공양순 | 4318 | 2003-05-12 | |
3366 | 김장환 | 4308 | 2003-05-19 | |
3365 | 니니안 | 4304 | 2015-05-07 | |
3364 | 청지기 | 4303 | 2013-09-23 | |
3363 | 청지기 | 4300 | 2019-08-11 | |
3362 | 청지기 | 4287 | 2019-03-17 | |
3361 | 김장환 엘리야 | 4276 | 2012-03-28 | |
3360 | 청지기 | 4274 | 2020-04-20 | |
3359 | 김바우로 | 4263 | 2003-03-19 | |
3358 |
배관을 막은 양심
+2
| 박마리아 | 4260 | 2013-09-26 |
3357 | 아롱이 | 4259 | 2003-03-22 | |
3356 |
성경책 필요하신분...
+1
| 공양순 | 4258 | 2003-05-30 |
3355 | 이병준 | 4250 | 2003-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