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53,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14 | 강인구 | 1304 | 2006-07-03 | |
413 |
축 첫돌! 전서희
+1
| 김장환 엘리야 | 1304 | 2006-03-11 |
412 | 김장환 엘리야 | 1304 | 2006-03-04 | |
411 | ☆忠성mam★ | 1304 | 2004-12-29 | |
410 | 전미카엘 | 1304 | 2004-08-22 | |
409 |
단순하게 살자
+5
| 이필근 | 1303 | 2012-10-18 |
408 |
포도즙 판매합니다.
+1
| 이경주(가이오) | 1303 | 2010-10-05 |
407 | 청지기 | 1303 | 2010-07-24 | |
406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303 | 2010-05-03 |
405 | 양신부 | 1303 | 2010-02-03 | |
404 | 이종림 | 1303 | 2009-09-26 | |
403 |
처음처럼..(2)
+2
| 이종림 | 1303 | 2009-09-12 |
402 | 강인구 ^o^ | 1303 | 2009-08-08 | |
401 | 양부제 | 1303 | 2009-04-16 | |
400 | 임용우 | 1303 | 2007-12-27 | |
399 |
목요일 오전에...
+2
| 강인구 | 1303 | 2007-04-26 |
398 | 임용우 | 1303 | 2006-04-03 | |
397 | 김장환 엘리야 | 1303 | 2006-01-25 | |
396 |
한번 봐주세요
+6
| 강인구 | 1303 | 2005-12-15 |
395 | 김장환 | 1303 | 2003-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