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21,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75 | 김바우로 | 1428 | 2003-11-07 | |
674 | 패트릭 | 1427 | 2015-04-12 | |
673 |
강베드롭니다~
+4
| ♬♪강인구 | 1427 | 2011-08-28 |
672 | 김장환 엘리야 | 1427 | 2009-05-25 | |
671 | 양부제 | 1427 | 2009-04-16 | |
670 | 김장환 엘리야 | 1427 | 2008-02-03 | |
669 | 아그네스 | 1427 | 2006-09-08 | |
668 | 김장환 엘리야 | 1427 | 2005-12-15 | |
667 | 김장환 엘리야 | 1427 | 2004-08-08 | |
666 |
감격!
+2
| 김장환 엘리야 | 1427 | 2004-06-26 |
665 | 청지기 | 1426 | 2023-09-04 | |
664 |
김 바오로님께...
+5
| 서미애 | 1426 | 2013-02-07 |
663 |
강베드롭니다~
+12
| ♬♪강인구 | 1426 | 2012-05-27 |
662 | 김장환 엘리야 | 1426 | 2011-05-04 | |
661 |
아들자랑
+9
| 조기호 | 1426 | 2010-03-03 |
660 |
휴가들은...
+1
| 강인구 ^o^ | 1426 | 2008-08-13 |
659 | 임용우 | 1426 | 2008-06-09 | |
658 | 이병준 | 1426 | 2007-03-30 | |
657 | 김장환 엘리야 | 1426 | 2006-03-27 | |
656 | ☆忠성mam★ | 1426 | 2004-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