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2,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34 | 청지기 | 1360 | 2023-10-28 | |
733 | 김광국 | 1360 | 2013-04-27 | |
732 | 김영수(엘리야) | 1360 | 2012-11-19 | |
731 |
교회학교 선생님들께
+4
| 전미카엘 | 1360 | 2010-05-17 |
730 | 윤재은(노아) | 1360 | 2010-03-17 | |
729 | 박에스더 | 1360 | 2009-09-26 | |
728 | 『영순이』 | 1360 | 2007-06-12 | |
727 | 강인구 | 1360 | 2006-08-07 | |
726 | 김장환 엘리야 | 1360 | 2006-03-24 | |
725 | 김진현애다 | 1360 | 2005-01-28 | |
724 |
영화 "십계" 를 보고
+2
| 김영수 | 1360 | 2004-09-29 |
723 | 김장환 엘리야 | 1360 | 2004-07-07 | |
722 | 청지기 | 1359 | 2023-03-20 | |
721 | 김장환엘리야 | 1359 | 2013-12-04 | |
720 | ♬♪강인구 | 1359 | 2011-06-22 | |
719 |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5
![]() | 전미카엘 | 1359 | 2010-01-05 |
718 | 강인구 ^o^ | 1359 | 2009-08-17 | |
717 | 정바울로 | 1359 | 2009-06-22 | |
716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359 | 2009-02-17 |
715 | 전미카엘 | 1359 | 2009-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