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4,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94 | 양부제 | 1342 | 2009-03-27 | |
593 |
안동교회 소식드립니다.
+4
| 유테레사 | 1342 | 2008-08-29 |
592 | 전미카엘 | 1342 | 2008-05-02 | |
591 | 김영수(엘리야) | 1342 | 2008-04-28 | |
590 | 윤치복 | 1342 | 2004-09-18 | |
589 | 조기호 | 1342 | 2004-06-03 | |
588 | 임용우 | 1342 | 2004-01-03 | |
587 |
요한의 축복기도
+2
| 이필근 | 1341 | 2012-02-08 |
586 |
죽음 앞에서 ...
+2
| 김장환 엘리야 | 1341 | 2011-10-11 |
585 |
샬롬! 미국에서
+7
| 임용우 | 1341 | 2010-07-25 |
584 | 전미카엘 | 1341 | 2004-06-04 | |
583 | 임용우(요한) | 1341 | 2003-11-16 | |
582 | 청지기 | 1340 | 2023-03-20 | |
581 | 김장환 엘리야 | 1340 | 2011-04-19 | |
580 | 청지기 | 1340 | 2010-11-18 | |
579 | 김장환 엘리야 | 1340 | 2010-07-07 | |
578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340 | 2010-03-26 |
577 | ♬♪강인구 | 1340 | 2009-12-03 | |
576 | 청지기 | 1340 | 2009-02-07 | |
575 | 전혁진 | 1340 | 2008-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