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3,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694 |
특새 후(Who)?
+2
| 김장환 엘리야 | 1312 | 2007-03-26 |
| 693 | 김바우로 | 1312 | 2004-08-17 | |
| 692 | 붕어빵 | 1311 | 2014-06-26 | |
| 691 | 김바우로 | 1311 | 2013-06-09 | |
| 690 |
기도
+3
| 서미애 | 1311 | 2013-01-31 |
| 689 |
기적의 바이블
+4
| 수산나 | 1311 | 2011-09-20 |
| 688 | 김장환 엘리야 | 1311 | 2011-07-29 | |
| 687 | 이병준 | 1311 | 2010-08-12 | |
| 686 |
캐나다에서
+11
| 이형섭(토마스) | 1311 | 2010-03-23 |
| 685 |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311 | 2010-03-14 |
| 684 | 양신부 | 1311 | 2010-02-10 | |
| 683 | 청지기 | 1311 | 2010-01-25 | |
| 682 |
하나님의 방법
+3
| 니니안 | 1311 | 2009-04-16 |
| 681 |
다시 주님앞에
+3
| 니니안 | 1311 | 2008-11-16 |
| 680 |
나는 행복합니다..
+1
| 이필근 | 1311 | 2008-10-03 |
| 679 | 김장환 엘리야 | 1311 | 2008-08-11 | |
| 678 | 전미카엘 | 1311 | 2008-05-02 | |
| 677 |
저는 오늘....
+8
| 강인구 ^o^ | 1311 | 2007-09-20 |
| 676 | 임용우 | 1311 | 2006-09-05 | |
| 675 | 김장환 엘리야 | 1311 | 200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