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9, 2011-03-08 21:10:28(2011-03-08)
-
제자교회에서의 만 4년
처음작은 셀 공동체로 안나샘과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나샘 학원에서 예배와 기도의 나눔을 가졌죠....
맘이 많이 황량하고 닫혀 있어 외로웠던 순간
늘 변함없는 맘으로 기도의 손을 잡아주셨죠..
그로 인해 많은 위로와 맘에 평강을 찾을수 있었죠...
지금도 여전히 저의 뒤에서 내맘을 아시는듯 기도해주시는 안나샘...
항상 먼저 손 내밀어 나의 필요를 채워 주려하고 위로가 되는 에스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신앙의 관계가 있을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15 | (엘리아)김장환 | 1392 | 2004-02-06 | |
914 |
교회... 우리교회
+2
| 수산나 | 1391 | 2014-08-28 |
913 | 김장환 엘리야 | 1391 | 2011-03-11 | |
912 | ♬♪강인구 | 1391 | 2009-10-23 | |
911 | 강인구 ^o^ | 1391 | 2009-08-17 | |
910 | 전제정 | 1391 | 2008-05-30 | |
909 | 김장환 엘리야 | 1391 | 2008-05-27 | |
908 | 김장환 엘리야 | 1391 | 2007-04-23 | |
907 | 프란체스카 | 1391 | 2006-12-15 | |
906 |
인사
+4
| 김석훈 | 1391 | 2006-04-19 |
905 | 김장환 엘리야 | 1391 | 2005-08-25 | |
904 |
기도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391 | 2005-08-15 |
903 | 서미애 | 1390 | 2013-04-24 | |
902 |
나의 고백
+1
| 박마리아 | 1390 | 2013-01-12 |
901 |
'달리타 쿰'
+5
| 서미애 | 1390 | 2011-07-06 |
900 | 니니안 | 1390 | 2010-03-23 | |
899 | 강인구 ^o^ | 1390 | 2009-08-26 | |
898 | 리도스 | 1390 | 2009-02-14 | |
897 |
Toronto
+5
| 조기호 | 1390 | 2009-01-24 |
896 |
그리스도의 걸스카웃?
+5
| 전미카엘 | 1390 | 2008-09-06 |